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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우 변호사 :  자유변호사협회 회장
69년 생. 대구 수창초, 경상중, 대구고 졸업. 
서울대 공대 입학 후, 국문과로 재입학하여 소설가로 등단했음. 
서울대 정치학과 대학원 수학 중 법의 중요성을 배워 사법고시 합격, 그 후 변호사로 활동 중입니다. 

지난 7년 무너져 내리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했습니다. 
이제 건국, 산업화, 민주화를 잇는 선진화의 대장정을 대구에서 시작합니다.

2016년 법치를 지키기 위해 탄핵에 맞서 싸웠고, 박근혜 전 대통령 형사와 민사를 대리함
2017년 문정권 출범 후 KBS 이사직에서 해임된 강규형 교수를 대리, 4년간의 소송 끝에 1, 2, 3심 전승함. 
2019년 평양에서의 9.19 군사합의 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여적죄로 고발함. 
2020년 탄핵 주도자 유승민 전 의원의 당선 막기 위해 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함. 
2020년 총선 부정의혹을 밝히기 위해 민경욱 전 의원을 대리, 4.15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사무총장으로 활동함.
2021년 탄핵, 부정선거 등 보수당이 외면하는 국가적 문제를 당 내에 제기하며 국민의힘 최고위원 출마함.
2021년 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가처분신청을 통해 일반판매를 중지시킴.
2022년 고향 대구 중구남구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함. 
2022년 6월 11일 선진화 아카데미를 통해 선진화 리더 양성을 위한 대장정을 대구에서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