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관서가

지관止觀 - 멈추면 비로소 보이고, 들린다.
지관서의止觀書架는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유휴 공간과, SK가 기부한 재원으로 추진되는 플라톤 아카데미의 도서공간조성사업입니다. 서울대 인문확산센터와 도서 큐레이션과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으며, 건축사무소 리옹이 공간을 디자인했고, 뜻을 함께하는 여러 협업주체가 만나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누구나 책과 함께하는 사유의 시간과 지혜와 성찰을 위한 교류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관止觀의 시공간에서 흔들리지 않는 삶의 가치를 발견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