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life Korea 수향

빈티지 캠퍼밴으로 곳곳을 누비는 제 버킷리스트 밴에서 지내는 '밴라이프'를 이루는 중입니다. 🚐
노란 유치원 봉고차를 빈티지하고 귀여운 캠퍼밴으로 직접 완성했어요.
서핑, 스케이트보드 등 취미가 다양하며, 제 인생의 아름다운 순간을 영상으로 남기려고 해요. 🥑
자연 속 더 격렬하게 자유롭고픈 바이브를 갖고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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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Guys. This is Suhyng. I built the camper van, Bongsami with my younger brother.
I had a dream when I was in Australia for a working holiday. I saw the vanlifers in there sometimes and I thought I could do that in S.Korea first than anywhere. If you communicate through the video, please subscribe to my channel. There are English subtitles as w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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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yang1881@gmail.com 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