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無)토피아

1강~5강 까지는 네이버 카페 '천부경 허브'로 오시면 다 보실 수 있습니다. ^^

제가 보기에는 기존의 많은 천부경은 너무 죽어있습니다.
그 해석의 한계가 뚜렷하고 확장성이 없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기본적으로 많은 선생님들의 천부경 강의들을 배워 나가면서 그것을 느끼게 되었죠.
조금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 한계를 극복해 보고 확장시켜보려고 합니다.
그리하여 선생님들께 배운 보답으로,
저의 천부경으로 용기내어 여러분에게 다가가 보려고 합니다.

기존의 천부경과는 다른 점이 많이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열고 봐주시고, 맞으면 맞는 데로 모자라면 모자란 데로~
내안의 우주를 확장시켜서 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無'를 끊임없이 궁금해 하시길 바랍니다.

한계를 극복하고 확장성을 갖는 것은 결국 '無'의 탐구로 이루어 집니다.
각자의  '心經'을 통하여 '無'를 깊이 있게 생각하여 천부경 뿐만 아니라,
'無符經'의 판을 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각자의 소중한 '생'에 밝은 지혜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무주와 우주의 이치를 같이 알고 현명한 '明人'이 되길 바랍니다.

제 목소리가 들리시는 분들이 분명히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無'가 한없이 궁금하신 분들이 보통 제 이야기가 들리실 수 있습니다.
그분들은 '同無'들 이라고 불러도 되겠지요.

한분, 한분 깨워서 일으켜 드리는 것이 저의 사명입니다.
천부경이 제게온 이유이지요.
'同無'들은 오셔서 소통하고 함께 공부합시다.

제 '자리'를 내어 드릴테니 얼마든지 오셔서,
천부경으로 각립행 하시길 바랍니다.
'깨닫고, 깨어나서, 행동하라!'
밝아지시길 바랍니다. ^^
만나서 반갑습니다. 

추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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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