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 Artists 에이치제이 아티스츠

신현준과 제자들

세대 간의 갈등, 남녀 간의 갈등, 여기에 더해 
다름에 대한 공격적 성향이 갈등을 증폭시켰습니다

교수와 제자
대표와 직원
그리고
50대와 20대

어떻게 생각하면 
너무 어려울 수 있는 관계지만
존중과 예의 안에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배려하고
양보하며 받아들이면..
그리고,
나 또한 그 다름을 함께 해본다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공감을 가질 수 있다면, 
비로소 소통이 이루어지지않을까요?

“소통”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나를 변화시키겠다’는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소통의 첫걸음이라 생각합니다
‘거울이 먼저 웃는 법은 없다.’는 격언이 있습니다
내가 웃어야 상대도 웃고, 
내가 공감해야 나에 대한 이해도 
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신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