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저는 가수이자 화가인 조영남선생님 팬클럽 회장입니다...

조영남 선생님과 동시대를 살아가는거 자체가 큰행운이고 기쁨이라 생각이 됩니다...
브라운관앞에서 착한척 아닌척 하는 연예인이 아닙니다...아닌척하는건 시청자를 우롱하는 거라 항상 말씀하십니다...
조영남 본인의 평소모습 그대로 국민들께 보여지는게 예의고 양심을 지키는거라 말씀하십니다...

우여곡절끝에 대작사건 무죄판결받고 이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는 조영남 !!
남은인생 국민들께 사랑받고 받은사랑 베풀고자 하십니다...
더 낮은자세로 더 깊이있는 음악으로 국민여러분들을 찾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