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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bal Jint 버벌진트 - 마취중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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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n 9, 2011

너무 좋은 버벌진트님이 2009년에 내신 곡인데 저에게는
조용한 충격이었음.. Prof. D의 비트부터 참 말도 안됨..


LYRICS TO 마취중진담 ------------------------------------------

Chorus A

연봉 1.5억 언더그라운드래퍼
역사의 불구덩이 한 가운데서
나 혼자 chill하고파.
최대한 많이 놀고 적게 일하고파.

Verse 1

잠만 자기엔 밤이 좀 길다고 봐.
어둠을 그냥 보내긴 아깝다고 봐.
길거리의 고양이와 똑같다고 봐.
두 눈에 불을 켜고 먹일 찾아 돌아다니다가
놀아 줄 상대도 만나고
막 쓰레기봉지도 찢어발기고파.
아침이 오면 사람들은 아마 지독한
악취에 찡그릴 거라고 봐.
이 오빤 그게 다 즐거움이야.
에..이 비트의 심장은 저음이야
얘들아, 나 이런 가사는 처음이야
hip-hop purist 애들아, 어우 미안해
hate me more, 그래야 내가 덜 미안해

Chorus B

이런 언더그라운드 래퍼,
역사의 불구덩이 한 가운데서
나 혼자 chill하고파
최대한 많이 놀고 적게 일하고파
la vida loca

Verse 2

사수자리에 bloodtype은 A
왠만한 일엔 동요 않고 무척 차분해
명곡을 생선이 알 낳듯이 마구 내
하지만 천재란 말은 히..과분해
난 놀면서 음악하는 애
나랑 다음에 만나게 되면 맛있는 거 함 사줄게.
일본, 유러피언, 남미, 동남아
서울도 잘 보면 참 맛있는 곳 많아
근데 또 몰라 막 변덕이 심해서
기분 별로면 저녁은 집에서
먹고 싶어질지도 몰라
일찍 자야 돼, 나 내일 학교 가

Chrous C

연봉 1.5억 언더그라운드 래퍼,
엿 먹여주는 관중들 한가운데서
그래도 chill하고파
최대한 많이 놀고 적게 일하고파

Verse 3

잘 몰라, 인기 끄는 방법.
그냥 본능처럼 이 비트를 타며
건축물을 지어 올릴 뿐이고
감동해 눈물을 찍 흘리는 분이 보이면
감사할 뿐이고..어떤 이에겐 내 음악이
Regina & Peabo처럼 'a whole new world' 보여주겠지
또 누군가는 아마 내가 미워 죽겠지
오랜 시간 뒤에 내 영감도 사그라들겠지
나일 더 먹으면 아마 나도 말을 아끼겠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명반 순위 자리배치도 바뀌겠지
내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 더 잘 알게 될 때
아마 더 담백하게 내 음악을 하기에 더 수월해질꺼야.
나 지금 X나 취했어.
자기 자랑 아냐, 비하는 더 아냐
you see I am enlightend now,
자신에 대해 쓴 관찰문이야

Chorus D

연봉 1.5억 언더그라운드 래퍼
2009년엔 두꺼운 책들 가운데서
질식할까 무섭다 진짜.
답이 잘 안 보여서 또 고민하다 술 퍼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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