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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설레임 CF - 김수현, 정유미 '청춘 그 아름다운 설레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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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an 3, 2012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설레였던 순간은 언제였을까요? 자, 기억도 아련한 첫 사랑을 떠올려 봅시다

연애 초보인 쑥맥 청년이 단발머리 나풀대는 그녀와 처음 나란히 앉던 날 어색해서 눈도 마주치지 못하던 그 때 마침 바람결에 살짝 실려오는 샴푸냄새의 아찔함 그리고, 그녀와 처음 손이 닿았을 때의 두근거림 세상이 하얗게 멈춰 버리는 것만 같은 그 순간!

2010년 봄 설레임의 새 TVC는 바로 이 순간에 집중하였습니다

설레임으로 인해 시작되는 새로운 설렘,즉 20대 초반의 타겟에 사랑이 싹트는 순간을 표현한 것 입니다 15초와 30초라는 짧은 시간에 풋 사랑의 설렘이라는 감정연기가 필요 했기에 연출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그래서 CM의 완성도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모델의 연기력이 큰 관건 이었지요. 여기 빛나는 보석 같은 남녀 두 배우를 만난 것은 제작진에게도 행운이었습니다

우선 남자모델인 김수현씨는 지난 겨울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고수 아역으로 출연하여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 받은 탤랜트 입니다. 들리는 말로는, 드라마가 끝난 직후 십 수건의 CF 제안이 한꺼번에 들어왔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운이 없었던지 기획사의 내부 사정으로 인해 모두 불발이 되었는데 이번 설레임이 그의 첫 CF 데뷔작이 된 것이지요. 아마도 롯데제과와의 큰 인연이 있는 모델인가 봅니다

여자 모델인 정유미씨도 보석 비빔밥등 여러 인기드라마에서 비중 있는 조연으로 출연하여 얼굴을 알렸으며 요즘은 동이에서 동이의 절핀으로 출연 중이지요 정유미씨는 특유의 생글생글한 눈웃음과 촉촉한 목소리로 촬영한 분위기까지 밝아지게 했답니다

촬영이 진행된 장소는 예쁜 분수가 이국적인 느낌을 내는 파주의 영어마을 이었습니다 화면에는 화창한 여름 날씨로 표현되지만 사실 이 날의 추위는 상상 이상 이었습니다 4월 말이었지만, 전날부터 새벽까지 봄비가 내린 후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모델들이 꽤나 고생을 했답니다 스탭진들은 전기 난로에 손발을 녹여가며 카메라를 돌리고 모델들은 컷 사인이 떨어지면 두꺼운 외투를 껴입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 강풍까지 불어 커다란 반사판이 모델 쪽으로 쓰러지는 아슬아슬한 순간들이 연출되기도 했었지요. 3D 작업으로 분수 서 물이 멈추고 눈이 터져 나오는 것을 표현하는 것 이었습니다

이번 광고에서 분수는 남자 모델의 감정을 반영해주는 도구이기도 하자 설레임이 가져다 준 사랑의 시작을 알리는 빵빠레이기도 합니다 CM의 클라이막스가 되는 중요한 부분이었기에 감독이 후반 컴퓨터 그래픽 작업에 고심하셨다는 후문이 들립니다

이전의 설레임 광고에서는 눈을 결정 모양으로 처리했던 반면 이번 작품에서는 조금 더 사실적인 표현으로 눈을 처리해 마치 신비스런 동화 속으로 들어온 듯한 느낌을 가지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제품인 설레임 로즈를 알리는 트레일러 카피를 촬영할 때의 에피소드 입니다 김수현씨가 그윽한 표정으로 "널 닮은 로즈야!"라고 말하며 제품을 정유미씨에게 건네는 장면인데 수현씨가 많이 쑥스러웠나 봅니다 ^ ^

'손발이 오그라든다'며 실제로 신발까지 벗어가며 손과 발을 귀엽게 오그리는 바람에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올 여름 사람들의 입에 설레임의 눈을 가득 내리게 할 롯데 설레임!
제품의 선전과 함께 여러분의 마음에도 설레임의 흰 눈이 내리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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