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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쓰나미 방불케한 호우피해...운전자들 차 버리고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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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l 26, 2011

서울.경기.강원영서와 경남남해안 일대에 내린 폭우로 도로 곳곳이 물에 잠기고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졌다.

27일 오전 내린 폭우에 서울 한강변 도로도 물에 잠겼고 올림픽대로 인근 차량들도 밀려드는 물에 대피하지 못하고 모두 물에 잠기는 사태가 벌어졌다.

서울 신길동에 사는 시민 박산성(65세)씨는 "50년 가까이 이 동네에 살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고 말했다. 박씨는 "오늘 새벽 여의교 아래 도로가 극심한 정체 중이었는데 물이 차올랐지만 차를 뺄 수 없어 운전자들이 차를 버리고 긴급히 대피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지난 26일부터 서울.경기.강원영서.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60mm 이상 집중호우가 발생한 가운데, 문산의 1시간 최다 강수량은 09시 현재 66.0mm로서 관측(2001.12.07.)이래 1시간 최다 강수량 극값 1위를 경신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의 경우 이번 비가 29일까지 이어지면서 최대 250mm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27일 밤부터 28일 오전사이에 강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6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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