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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pr 3, 2014
피리: 가민, 대금: 유홍, 가야금: 박이슬, 장구: 최소리
영산회상은 '영산회상불보살'이란 불교적 가사를 가진 관현반주의 성악곡이었으나 조선 중기 세속화되기 시작하여 조선 후기에 이르러 가사는 없어지고 기악곡으로 변화하였다. 이후 다양한 형태로 변주되는 한편 파생곡을 낳아 현재의 긴 모음곡 형태를 취하게 되는데 상령산은 그 중 첫 번째 곡이다. 장중하고 아주 느린 악곡으로 물 흐르듯 완만하며 단아한 흐름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