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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프 #고종환궁 #고종_독립협회와_만민공동회_탄압

영상한국사 I 092 고종, 자주노선을 선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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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 11, 2019

고종이 일본에 반발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한 아관파천은 일본에 큰 타격을 입혔다. 일본은 돌파구로 러시아와 일본의 비밀협약이 담긴 의정서를 고종에게 넘긴다.
아관파천이 있은 지 4개월 후,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Nicholas Ⅱ)의 대관식이 열렸다. 축하 외교사절단에는 한반도 지배를 두고 러시아와 흥정을 하러 간 일본 정부 관료가 포함돼있었다. 일본 수상 야마가타 아리토모는 한반도를 러시아와 일본이 분할 점령할 것을 제의했다. 하지만 로바노프 로스토프스키(Loba'nov Rostov'skii) 러시아 외상은 한국을 보호국으로 삼고 싶은 생각이 없다며 거절했다. 아관파천을 통해 한반도의 주도권을 차지한 이상 일본과 충돌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두 나라는 절충안을 찾아 합의를 봤다. 한반도를 두 나라가 공동 관리하는 보호령으로 전락시킨 내용의 의정서였다.
러시아를 믿었던 고종의 배신감은 컸다. 고종은 마침내 환궁을 결심하고 자주노선을 선택한다. 독립협회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자주독립을 이루자는 움직임이 일어났던 것도 이 무렵이다. 민중들은 만민공동회를 열어 정부의 외세 의존적 외교를 비판했다. 러시아는 군사와 재정 전문가를 한국에서 철수시켰다. 그러나 외세의 견제 세력으로 국민의 힘을 보여줬던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는 오래가지 못했다. 이들이 왕권을 약화시킬 것이라 생각한 고종의 탄압 때문이었다.

#로마노프-야마가타_의정서#고종환궁#고종_독립협회와_만민공동회_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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