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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 지붕이 되어주세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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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Dec 14, 2014

무너져 내리는 지붕아래 딸을 위한 엄마의 작은 소원

“구멍난 흙벽, 무너져 내리는 천장”
눈이나 비가 오는 날이면
집이 무너질까봐 잠을 못잔다는 영옥씨.
집을 나가 딸과 함께 비닐 하우스에서 잔 적도 있습니다.
60년 된 낡은 집에 쌓이는 빗소리와 눈...
영옥씨는 오늘도 불안함에 밤을 지샙니다.

“따뜻한 물 나오는 게 소원”
따뜻한 물로 설거지를 해본적이 없다는 영옥씨.
겨울엔 너무 추워 머리감기는 엄두도 내지 못한다는데..
세수한 후 손이 파래진 딸을 만지며
엄마의 마음이 미안함으로 덜그덕거립니다.

“혼자서는 갈 수 없는 화장실”
영옥씨의 딸, 명희씨.
45세이지만 4세 지능을 가진 정신지체장애자입니다.
집 밖에 있는 재래식 화장실에 빠진 경험이 있어,
혼자서는 화장실도 가기 어려운 딸.

“그럼에도, 너없인 못살아”
딸이 먹고 싶은 것을 사주기 위해... 연탄을 사기 위해...
엄마는 아픈 몸으로 폐지줍기에 나섭니다.
흰머리가 나기 시작하는 딸이
유일한 삶의 소망이라는 엄마.

엄마는 딸에게 따뜻한 집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엄마와 딸이 함께 살아갈 따뜻하고 안전한 집이 필요합니다.
영옥씨의 지붕이 되어주세요.

후원하기 http://goo.gl/HH05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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