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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 '대선 경선 불출마' 이재오 "지금 심정 참담하기 짝이 없다"(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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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l 8, 2012

(서울=News1) 전준우 기자=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이 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대선후보 경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새누리당내 비박(非朴·비박근혜)계 대선주자 가운데 한 명인 이 의원은 지난 5월10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후 61일만에 불출마를 결정했다.

이재오 의원은 "완전국민경선제는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시대의 흐름이자 정치개혁의 핵심이며, 정권재창출의 필수요건임을 강조했다"며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당내 경선에 불참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겁고 비통한 심정으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이 왜 정당하고, 왜 중요하며, 왜 필요한 것인지 당에 끊임없이 설명하고 주문했다"며 "그럼에도 경선불참을 선언해야 하는 지금의 심정은 참담하기 짝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비바람을 맞으며 들판에서 치열하게 살아왔다"며 "국민권익위원장으로서 나라 안에 쌓인 국민들의 억울한 민원을 해결하기도 했고 특임장관으로서 국가가 어떻게 운영되어야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지 고뇌의 나날을 보냈다"고 지난 날을 회상했다.

이 의원은 당내 대선후보 경선에 불출마 하더라도 자신이 열망한 '정의와 민주의 꿈'이 흔들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오가 열망한 '정의와 민주의 꿈'은 흔들리지 않고 '청렴과 공평의 꿈'도 결코 꺾이지 않을 것"이라며 "대선예비후보 이재오가 제시한 '가난한 대통령, 행복한 국민'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것이 제가 오늘 옷깃을 여미고 국민 여러분과 함께 시대와 마주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의원과 더불어 경선 참여 여부를 고심해 온 정몽준 전 대표도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불참을 선언할 예정이다.

이 의원, 정 전 대표와 함께 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을 위한 대선 경선 룰 변경을 요구했던 김문수 경기지사 또한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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