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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폴-사람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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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l 13, 2008

이번 루시드 폴의 타이틀곡으로, 자본주의의 심화와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소외 당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한,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담은 노래다.
품격 있고 안락한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자랑하는 판매품들이 제작되기까지 뒤에서 상처받고 눈물 흘리는 '인간'이 있음을 자각하게 만드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곡은, 스위스 로잔 시내에 있는 카페트(양탄자) 가게 앞에서 이란 친구와 주고 받은 짧지만 가슴 아픈 대화로 탄생되었다는 일화가 있다.
'이란에서 어린 소녀가 저 카페트를 하나 짜면 얼마를 받는지 아느냐?'라는 이란 친구의 질문에서 세계적으로 비싼 값어치의 상품들 속에서 인도, 이란, 아프리카 등의 어린 아이들과 노동자들이 얼마나 정당한 대우와 노동의 가치를 판단 받고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무심코 가볍게 즐기고 있는 커피 한잔, 초콜릿 하나에 속에 담겨 있는 고통과 슬픔을 루시드 폴의 감수성으로 풀어낸 곡이다.

노래를 들을수록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감을 한번은 생각하고 반성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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