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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첨단과학8] 핵융합 이경수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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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l 22, 2012

최신의 첨단 과학은 각종 매체에 중요한 열쇳말로 자주 오르내리지만 정작 그 과학 지식의 알맹이는 우리에게 쉽게 다가오지 않는다. 과학의 '결과'는 사회와 더 가까워지지만 과학의 '내용'은 더 난해해져 멀어지기 때문이다. 여러 분야에서 두드러진 연구성과를 내고 있는 연구자들을 직접 찾아가 몇차례의 집중 인터뷰와 함께 실험실 현장 체험도 곁들이면서 그런 난해함의 의미를 풀어본다. 후성유전학, 대사공학, 현대기하학, 기후역학, 나노 반도체 등 8개 분야를 선정해 차례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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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첨단과학] ⑧ 핵융합
에너지 위기는 '우리 지구가 작다'는 걸 실감하게 한다. 무궁무진할 것 같던 석탄, 석유, 천연가스 같은 화석연료도 유한한 자원일 뿐이고 1000년 시간으로 인류사를 내다보면 언젠가 고갈에 이를 수밖에 없다. 핵분열을 일으켜 엄청난 에너지를 내는 우라늄이라고 무한한 에너지 자원은 아니다. 그래서 대안 에너지를 찾자는 목소리는 기후변화 문제까지 겹친 '작은 지구'에서 큰 화두가 됐다. 풍력, 태양력 같은 재생가능 에너지와 더불어 핵융합 발전은 그런 대안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경수 한국핵융합연구소 소장은 "이제는 과학기술 지식으로 만들어내는 '지식 에너지'가 필요하고, 지식 에너지인 핵융합은 지구촌 문제를 푸는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 이경수 KSTAR 소장은 누구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플라스마와 핵융합을 연구하다 1991년 국내에 들어와 줄곧 한국핵융합실험로 '케이스타'의 연구개발사업을 이끌어왔다. 그와 연구자들은 2007년 케이스타 시설 완공, 2008년 케이스타 시운전과 플라스마 생성을 이뤄냈으며 올해엔 중수소 핵융합으로 고속중성자를 생성하는 실험에 성공했다. 지금은 더 안정적인 핵융합 반응 조건을 찾기 위해 온도를 5000만도까지 올리고 플라스마를 정밀 제어하는 실험을 진행중이다.


관련기사: http://www.hani.co.kr/arti/scienc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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