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이정희, 팟캐스트 '희소식' 공개방송...정치활동 재개

1,595 views

Loading...

Loading...

Transcript

The interactive transcript could not be loaded.

Loading...

Loading...

Rating is available when the video has been rented.
This feature is not available right now. Please try again later.
Published on Sep 21, 2012

이정희 통합진보당 전 공동대표가 팟캐스트 희소식 공개방송을 열며 본격적인 정치활동 재개했다.

20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중구 명동 소재 서울문화교류 관광정보센터 5층 해치홀에서 열린 이정희 팟캐스트 '희소식' 공개방송에는 200석의 객석이 부족할 정도로 인파가 몰려 관심을 보였다.

1부 '이정희에게 묻다'에서는 총선 이후부터 지금까지 듣지 못했던 이정희 전 대표의 속 깊은 이야기를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는데 4.11 총선 이후 보름간의 잠행기간, 5.12일 이후 침묵의 형벌 기간, 그리고 박영재 당원 49재 이후 기간 어떤 일들을 했고, 어떤 마음으로 지냈는지 이야기를 들어봤다.

2부, '이정희가 묻다' 시간은 노동자들과의 토크쇼로 진행됐다. 토크쇼에서는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중년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남성 정규직 노동자가 세대별, 성별로 고르게 참여한다. 비정규직, 노동조합, 최저임금, 경제위기, 올해 대선 등의 주제로 40여 분간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전 대표는 올해 대선과 관련 "이번 대선에서 유신 퍼스트 레이디가 여당 대표 후보다. 앞으로 경제 위기 상황이 도래될 가능성이 굉장히 큰데, 결국 그에게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제2의 유신일 것이다"라며 "이에 맞서 물러서지 않으려면 노동자와 농민의 편에 서야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자와 농민의 힘이 커져야 하는데 진보 엘리트의 대리 정치로는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어렵다"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같이 찾고, 방파제가 되는 사람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대선 후보상을 언급했다.

이 전 대표는 "우리는 꿈꾸는 데서 머무는 게 아니라 우리 삶을 지키는 힘을 원하는 것"이라며 "이것이 진보정치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희소식 시즌2 공개방송 녹음본은 21일 오후 팟캐스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Loading...

Advertisement
When autoplay is enabled, a suggested video will automatically play next.

Up next


to add this to Watch Later

Add to

Loading playl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