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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 인간의 맛 23-1 魚躍于淵, 生生之謂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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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on Nov 22, 2011

第十二 夫婦之愚章

君子之道, 費而隱.

군자의 도(道)는 명백하게 드러나 알기 쉬운 듯하면서도 가물가물 숨겨져 있다.

夫婦之愚, 可以與知焉, 及其至也, 雖聖人亦有所不知焉; 夫婦之不肖, 可以能行焉, 及其至也, 雖聖人亦有所不能焉.
天地之大也, 人猶有所憾.
故君子語大, 天下莫能載焉; 語小, 天下莫能破焉.

보통 부부(夫婦)의 어리석음으로도 가히 더불어 군자의 도(道)를 알 수 있는 것이어늘,
그 도(道)의 지극함에 이르게되면 비록 성인이라 할지라도 또한 알지 못하는 바가 있다.
보통 부부(夫婦)의 못남으로도 가히 더불어 군자의 도(道)를 실행할 수 있는 것이어늘,
그 도(道)의 지극함에 이르게 되면 비록 성인이라 할 지라도 또한 실행하지 못하는 바가 있다. 너무도 너무도 거대한 천지의 불확정성에 관하여 평범한 사람들은 유감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다.
그러므로 대소(大小) 우주의 경지를 통달한 군자가 거대한 것을 말하면 천하(天下)가 능히 그것을 싣지 못하며, 극소한것을 말하면 천하(天下)가 능히 그것을 깨지 못한다.

詩云: "鳶飛戾天, 魚躍于淵."
言其上下察也.

시(詩)는 말한다: "솔개는 치솟아 하늘에 다다르고, 잉어는 연못에서 튀어 오른다."
이것은 그 도(道)가 위와 아래에 모두 찬란하게 드러남을 은유한 것이다.

君子之道, 造端乎夫婦, 及其至也, 察乎天地.

군자의 도(道)는 부부간의 평범한 삶에서 발단되어 이루어지는 것이니, 그 지극함에 이르게 되면 하늘과 땅에 꽉 들어차 빛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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