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제57회 현충일, 조기를 달지 않고 그냥 방치

904 views

Loading...

Loading...

Loading...

Rating is available when the video has been rented.
This feature is not available right now. Please try again later.
Published on Jun 8, 2012

앵커 : 권중섭

제57회 현충일을 맞이 했습니다. 먼저 가신 호국용사들의 넋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러나 일선기관에서는 현충일에 조기 달기는 뒷전 그냥 방치하고 있기도 합니다. 안봉숙, 김병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제57회 현충일을 맞았습니다.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현충탑 앞에서는 많은 유가족과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럼 유족으로부터 6.25당시 같은 동료들과 전쟁을 치른 일들을 보훈가족으로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 이범희 유족




염태영 수원시장도 유족들을 찾아다니며 위로 해주고 있습니다.




이어서 행사가 시작되고 1분간 묵념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헌화대로 올라와 분향을 하고 있으며 이어서 염태영 수원시장도 헌화대로 올라와 헌화를 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참전 유족회에서도 단체로 참석해 헌화대 앞에서 분향을 하고 있습니다.




유관기관도 참석해 헌화대 앞에서 분향을 하고 있습니다.




군악대의 숭고한 연주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먼저가신 호국 용사의 넋은 지금도 고향을 찾지 못해 알지 못하는 산하능선에서 잠들어 있습니다.




국가도 6.25전사자 신원 확인을 위한 유가족 DNA시료채취행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꽃다운 어린이들도 현충탑 앞에서 학생 백일장이 열리고 있으며 몸이 불편한 가운데 한자 한자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제57회 현충일을 맞아 호국용사들에게 우리는 조기를 달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일선 기관에서 현충일과는 거리가 멀고 그저 문 닫고 놀기에 바빠 보이고 있어 보입니다.




인터뷰-이윤서 잠원중학교1학년




그럼 조기를 달지 않은 곳을 카메라에 담아 보겠습니다.




현충탑 행사가 끝나고 나오면서 가장 가까운 경기도 새마을 협회 건물이 보이고 이곳에는 조기가 아닌 예전과 다를 바 없이 그대로 달려 있습니다.




바로 옆 경기농협본부도 조기를 달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현충일은 그냥 쉬라고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닙니다.




멘트 : 시민들 반응




카메라를 다시 다른 곳으로 가 보겠습니다. 수원시 가족여성회관에도 조기가 달려 있지 않고 있습니다.




멘트 : 시민들 반응




한국소방안전협회도 소방관련 품질경영시스템 인증기관이라고 간판이 붙어 있지만 알고 보면 현충일과는 거리가 멀고 조기는 달려 있지 않고 있습니다.




SK청솔노인복지회관도 마찬가지로 그대로 태극기가 달려 있습니다.




수원 호매실 LH공사 보금자리 주택현장에도 조기가 아닌 상태로 그냥 바람에 펄럭이고 있습니다.

경기농업진흥재단도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러간다고는 하지만 조기가 아니고 그대로 방치된 상태에서 바람에 펄럭이고 있습니다.




수원시 슬기샘 도서관에서도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 몰라도 국기는 조기가 아니고 그냥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도 조기가 아니고 그대로 태극기가 방치된 상태로 바람에 펄럭이고 있습니다.




호국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고 현충일이라는 이유로 놀자판으로 변할 때 우리 주변에는 종복세력이 등장하고 혼란의 길을 자초해서는 안되겠습니다.

Loading...

When autoplay is enabled, a suggested video will automatically play next.

Up next


to add this to Watch Later

Add to

Loading playl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