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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시사기획 맥 33회(3)-왜 금지곡이 됐을까...그, 기막힌 사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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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l 22, 2012

■ 왜 금지곡이 됐을까...그, 기막힌 사연들

지난 7월 5일, 국립중앙도서관. 1970년대 초부터 1998년 6월까지 한국공연윤리위원회가 심의했던 대중가요의 가사와 악보 15만여 권이 공개됐다. 과연 무슨 이유로 정부는 서민들의 노래인 대중가요에 금지곡이란 철퇴를 가한 것일까.

1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60년대 가요계의 판도를 바꿔 놓았던 이미자의 '동백아가씨'. 한일수교가 정상화 되며 국민의 반일 감정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와 맞물려, 안타깝게도 정치의 희생양으로써 '왜색'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금지곡이 된다.

'단벌신사', '어떻게 해' 2곡의 금지곡을 가진 학사 가수 김상희씨는 그녀의 노래를 데모하던 학생들이 즐겨 불렀다는 이유로, 북에서 남한을 가난한 나라로 볼 수 있다는 이유로 방송과 음반 판매 금지를 당했었다.

그리고 2012년 6월. 홍대에서는 인디밴드들이 모여 금지곡 콘서트를 열었다. 금지라는 족쇄가 채워졌던 노래들은 이제 후배 가수들에게 리메이크 되며 널리 불러지고 있다.

금지곡을 만들 수밖에 없었던 시대상황과 금지곡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시대를 살았던 가수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사기획 맥에서는 금지곡을 추억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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