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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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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배를 띄웠던 친구들은 사라져가고
고향을 떠나온 세월도 메아리 없는 바다 뒷편에 묻어둔 채
불타는 태양과 거센 바람이 버거워도
그저 묵묵히 나의 길을 그 언젠가는 닿을 수 있던 믿음으로
난 날 부르는 그 어느곳에도 닻을 내릴순 없었지
부질없는 꿈 헛된 미련 주인을 잃고 파도에 실려 떠나갔지
난 또 어제처럼 넘실거리는 순풍에 돛을 올리고
언제난 같을 자리에서 날 지켜주던 저 하늘에 별 벗삼아서
난 또 홀로 외로이 키를 잡고 바다의 노랠 부르며
끝없이 멀어지는 수평선 그 언젠가는 닿을 수 있단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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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and unique.
I think the song deserve more success than it w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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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Comments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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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I love Yoon Si Yo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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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uy in the MV isn't he Yoon Shi Yoon from Baker King, Kim Tak Gu? Yeah it's h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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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얽매이기 싫어하는 김동률씨와 묵묵히 음악을 하면서 힘든상황에서 외로워 지는 김동률씨의 마음을 알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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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노래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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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ong is so beautiful. So much feeling in my heart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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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히게 좋은 노래
김동률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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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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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씨 가사 정말 잘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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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네요, 가사두...역시.
amagchen 2 years ago 5
kim dong Ryul... Best of Best
한국 오버그라운드 음악시장에서 제대로 음악하는 몇안되는 뮤지션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djaxodhks 2 years ago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