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은 참 재미난 동네입니다. 음식도 사람도 파는 물건도 한국의 느낌보다는 외국의 느낌이 물씬 풍겨지는 곳, 그래서 한국인이 더 이방인처럼 느껴지는 곳이 바로 이태원이지요. 그 중에서도 이태원에 자리잡고 있는 가구거리는 참 독특한 느낌이 매력적인 곳이랍니다. 각 나라에서 수입된 희귀한 물건들이 가득한데요, 특히 앤틱가구들은 미술책에서나 볼 수 있을 듯한 오래된 전통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오늘은 이태원 가구거리에 있는 많은 가게들 중에 제일 먼저 문을 열었다는 스칼렛(scarlet)을 소개해드립니다. 프랑스 스타일과 영국 스타일의 가구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모든 물건들이 100년 이상의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앤틱가구를 보는 것만으로도 세계사를 배울 수 있는 곳, 스칼렛을 한번 둘러보실까요.
찾아가시는 길 : 6호선 이태원역 4번 출구로 나와 좌측, 청화아파트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100m내에 있습니다.
Link to this comment:
All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