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장기하와 얼굴들(Jang Gi Ha & Faces)
Album : 2th 장기하와 얼굴들(Jang Gi Ha & Faces)
Date : 2011.06.09
Lyrics
눈송이마저 숨을 죽여 내리고
내 발소리 메아리 되어 돌아오네
바람만이 이따금씩 말을 건네고
난롯불에 녹였던 손끝이
벌써 다시 얼었고
언제부터 시작했는지는 몰라도
어디까지 가는 건지는 몰라도
쉬어갈 곳은 좀처럼 보이지를 않아도
예전에 보았던 웃음들이
기억에서 하나 둘 사라져도
마냥 걷는다 마냥 걷는다
좋았던 그 시절의 사진 한 장 품에 안고
마냥 걷는다 마냥 걷는다
좋았던 그 사람의 편지 한 장 손에 쥐고
마냥 걷는다 마냥 걷는다
얼어붙은 달밤을 혼자 걸어간다
장기하 짱......
nari8868 2 weeks ago
이노래 좋아좋아
p084657 5 months ago
장기하..작사작곡편곡 다 좋은데 보컬이 그 위대함을 따라가기가 약간 벅찬 느낌이 든다...
adolk38 6 months ago
이 곡, 정말 사랑합니다.
장얼밴드~ 꼭 10집 이상까지 내주셔야 해요~~ :)
언제나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
MzSonicjinn 6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