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인사회 최대 행사인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에서 MKTV와 KNN 주관으로 펼쳐지는 청소년축제와 동포노래자랑의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김한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청소년들의 숨어있는 끼와 재능을 자유롭게 펼쳐 보일 수 있는 청소년축제가 다음달 25일 토요일 열립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동포노래자랑은 다음달 26일 일요일로 일정이 정해졌습니다.
동포노래자랑의 예선심사 일정도 나왔습니다. 다음달 21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의 파인플라자에서 진행됩니다.
송지영 / MKTV 사업국장
MKTV와 KNN이 해마다 주관하고 있는 청소년축제와 동포노래자랑은 해가 갈수록 더욱 발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일상의 스트레스를 웃음과 박수로 날려버릴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는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레오니아 오버팩파크에서 열립니다.
뉴저지한인회측은 올해 처음으로 씨름대회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행사준비위원회측은 씨름대회를 위해 버겐카운티 공원국 관계자들과 협의를 마쳤으며 한인씨름협회 관계자들과 참가 규모와 진행 방법 등을 논의 중입니다.
임 극 / 뉴저지한인회장
또 이번에 처음 시작하는 다민족 어린이 합창제는 북부 뉴저지 일대 타민족 어린이 합창단들이 나옵니다.
현재 8개 타민족 합창단을 교섭 중이며 이 가운데 4~5개 팀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MKTV 김한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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