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가 현재 해군에서 운용 중인 고속정을 대체할 유도탄고속함(PKG)에 탑재할 전투 체계를 국내 독자기술로 1일 개발 완료했다. 이번에 개발된 유도탄 고속함용 전투체계는 탐색레이더와 전자광학 추적 장비 및 추적 레이더 등의 센서 체계와 지휘무장통제체계로 구성돼 있다. 차기 유도탄고속함은 11월 군 운용시험평가 결과 대함 대공사격 성능시험에서 현 고속정보다 높은 명중률을 기록해 우수성이 입증됐다.
정영준 동아닷컴 기자 yjj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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