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년 전 세상에 나타난 호모에렉투스.
이들의 등장으로 인류 진화는 급속도로 빨라진다.
자연의 먹이 사슬 최하위에 있던 이들은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도, 두꺼운 피부도 없이 어떻게 자연을 정복하고 문명의 창조자가 되었을까?
◈ 제 2부 잃어버린 낙원
후기 구석기 시대부터 신석기 시대까지 본격적으로 인류 문명의 꽃을 피운 호모사피엔스는 아프리카에서 발생하여 매머드의 이동 경로를 따라 한반도로 유입된다.
1만 년 전, 해빙기에 접어든 한반도의 따뜻한 날씨와 풍족한 먹을거리는 호모사피엔스에게 지상의 낙원을 선사한다.
이동 생활을 멈추고 정착을 시작한 호모사피엔스는 통나무 배로 일본과 교류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이들은 우리의 조상이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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