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무한돌봄 홍보대사 박해미씨는 무한돌봄 신청서를 낸 의정부시 신곡1동 김씨의 반지하 단칸방을 찾아 상담했다.
성폭력을 당해 임신 한 후 지난 해 12월 딸을 낳은 김씨는 월 15만원 수입에 월 세방 조차 없어 임시 거처에서 생활 중이다.김 지사와 박씨는 50여일 된 딸 은정양을 품에 안고 김씨의 사연을 듣다 끝내 눈물을 흘리며 김씨를 위로했다.
김 지사는 이렇게 위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사람, 조금만 도와주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수 많은 위기의 가정을 위해 무한돌봄 사업이 필요한 것이라고 말하며 김씨에게 가장 필요한 긴급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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