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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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면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죠.
그 뿐만이 아니라 머리도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신재원 의학전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서울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
2학년 어린이들의
체육 수업이 한창입니다.
축구를 하는 아이들의 표정이
무척 밝습니다.
운동과 같은 신체 활동은
몸과 마음을 튼튼히 해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운동이 뇌의 발달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고려 대학교 연구팀이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해온
대학 농구 선수들과 일반 대학생의 뇌를
MRI 촬영을 통해 비교해보니
농구 선수들의 소뇌 일부분이
평균 14%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크기가 커진 부위는
눈과 손의 협동 능력을 관장하는 곳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위입니다.
그동안 어렸을때 운동을 많이 하면
학습 능력이 향상된다는 연구는 있었지만
직접적으로 뇌의 크기가 커진다는 것을
보여준 연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SYN▶ 유임주 교수/고려대의대 해부학 교실
"운동을 하게 되면 대뇌의 운동 영역이
나 기저핵 소뇌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운동을 수행하게 됩니다.
따라서 다양한 운동을 하게 되면
뇌의 전반적인 활성을 도모하는
효과를 갖게 됩니다."
교통사고나 치매로
뇌의 특정 부위가 손상된 경우
손상 받은 부위를 자극할 수 있는
운동을 한다면, 재활 치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연구진은 밝혔습니다.
MBC 뉴스 신재원입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jqj2150 1 year ago
I knew it! I knew sitting on your desk all day studying don't help you become smarter!
beloved113 2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