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오늘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전무후무한 지도자 모세의 후계자로 세워진다. 젊은 여호수아는 엄청난 부담감이 있었을 것이다. 감히 그 누가 위대한 하나님의 종 모세의 지도력을 이어 받을 수 있단 말인가? 두려움이 컷을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수1장에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씀을 자주 하시며 용기를 주셨다.
젊은 지도자 여호수아!
젊음이란 말은 참 신선하다. 젊음이란 말만 들어도 힘이 불끈 솟는 듯하다. 그런데 아는가? 젊음이란 다른 말로 어리석다란 뜻이고 지혜가 없다는 말이다. 그래서 지혜의 속뜻은? 약간 겁을 먹다는 뜻이다. 이 말은 무섭고 두려워서 벌벌 떠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준비한다는 말이다. 어떤 일을 행함에 있어서 겁 없이 덤벼들었다가 낭패를 보는 것이 아니라 미리 준비하고 생각해보고 시행함으로 일을 이루어 내는 것을 말한다. 젊은 여호수아는 지혜로웠다. 그 지혜의 원천이 어디에 있었는가? 바로 기도였다!
기도하는 여호수아
젊은 여호수아의 특징 중 하나는 하나님의 회막을 떠나는 일이 거의 없었다는 것이다. 출33:11절에 ......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눈의 아들 젊은 수종자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젊은 지도자 여호수아가 강력하게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과의 깊은 기도에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 자녀들은 젊다. 그러나 아직 많이 어리석은 면이 많다. 여호수아처럼 하나님과 깊이 교제가 있도록 가르칠 때 자녀에게는 금생과 내생에 유익이 되는 삶을 살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여호수아
여호수아가 처음으로 정복해야 할 여리고 성은 그야 말 난공불락의 요새다. 얼마나 튼튼하게 벽을 만들었는지 신학자들에 의하면 성벽 위로 마차 2대가 지나다닐 만큼 튼튼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거대한 여리고 성이 의외로 쉽게 무너졌다. 어떻게 했는가? 오로지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말씀대로 순종했기 때문에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무식할 정도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다. 일주일 동안 매일 한 바퀴를 돌고 마지막 7일 째는 일곱 바퀴를 돌라는 말씀대로 순종했다. 그랬더니 말씀대로 무너졌다.
지혜가 동반되지 않은 젊음은 어리석은 행동을 반복할 뿐이다. 이번 주는 하나님과 깊은 기도로 지혜를 겸비한 젊은 여호수아를 만나게 해 주라. 그리할 때 불가능해 보이는 어떤 문제를 만날 때마다 지혜의 하나님의 말씀과 힘으로 여호수아처럼 넉넉히 승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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