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남사는 신라 문무왕 20년(680)에 창건되어 문성왕 18년(856) 승려 염거와 고려광종 4년(953)에 승려 혜거가 중수하였다고 전하는 유서 깊은 고찰이다. 조선 태종 7년(1407) 국가에 복이 있기를 기원하는 절인 자복사(資福寺)로 지정될 정도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였으나 임진왜란으로 불탄 후 페허가 되었다. 영조 1년(1725) 승려 해원이 대웅전과 영산전의 기와를 갈았다고 하므로 17세기경에 대웅전이 다시 건립되었음을 알 수 있다.
Link to this comment:
All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