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오페라 뮤지컬 '햄릿' Rock Opera Musical 'HAMLET'㈜EMK뮤지컬컴퍼니는 캐스팅 발표 이후 뮤지컬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뮤지컬 '햄릿'의 러브테마 '내 맘속 깊은 곳까지 (원제: Let's rise above this world)' 의 음원 영상을 공개했다.
김수용, 박은태, 윤공주가 부른 '내 맘속 깊은 곳까지'는 극중 햄릿과 오필리어가 간절히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 할 수 있는 노래이다. 주인공들의 애절한 마음을 담고 있는 노래인 만큼 이번 듀엣 곡에서는 햄릿과 오필리어 역을 맡은 세 배우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면서부터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1대 햄릿 김수용. 지난 2007년, 2008년 공연 당시 '햄릿'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그의 캐스팅 소식에 공연 관련 커뮤니티의 네티즌들은 "김수용 햄릿의 노래를 다시 들을 수 있다니", "빨리 공연 일이 다가왔으면", "햄릿의 진리는 김수용"이라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지난 공연 당시 김수용 버전의 OST는 발매되지 않았기에 이번 음원 공개 소식은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더욱 큰 반가움을 주고 있다.
박은태는 이번에 새롭게 녹음한 음원에서 그간 보여주었던 파워풀한 고음의 미성을 벗어나, 감미로운 중저음의 목소리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내 맘속 깊은 곳까지' 는 남녀 주인공의 사랑이 물씬 느껴지는 가사와 잔잔한 멜로디 속에 묻어 나오는 애절함이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며 박은태의 감성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매력적인 두 남자배우의 목소리는 윤공주의 애달프고도 아름다운 음색과 만나 서로 다른 매력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곡을 부른 두 주인공의 매력을 비교해 보는 것도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다.
한 번만 들어도 기억에 남는 강한 멜로디가 매력적인 뮤지컬 '햄릿'의 음악은 체코의 국민적인 음악가 야넥 레덱츠키(Janek ledecky)가 작곡하였으며, 이번 2011년 '햄릿'에는 '지킬앤하이드','몬테크리스토','스트릿 라이프'등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음악성을 보여주고 있는 음악감독 원미솔이 맡아 야넥레덱츠키의 음악을 한 층 더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누가 들어도 마음을 빼앗길 만큼 아름다운 음악과 완벽한 스토리의 결합이 주는 무한한 감동을 만날 수 있는 작품, 뮤지컬 '햄릿'은 러브테마 공개만으로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오는 10월 20일부터 12월 27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문의 02-6391-6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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