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바이오와 녹색산업 등은 차세대 지식산업이라 불릴 만큼 성장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식경제부는 바이오산업의 메카인 미국 메릴랜드주 정부와 바이오헬스 산업의 협력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보도에 이창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가장 큰 관심사는 바로 건강한 생활 즉, 질 높은 삶을 누리는 것입니다.
유전자 분석 등의 발전은 질병을 치료하는 것에서 관리와 예방 중심으로 의료 패러다임도 바꿔놨습니다.
그만큼 생명공학에 대한 연구가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고 더불어 바이오 관련 산업규모도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산업은 미래 핵심 산업으로 떠오르며 국가 간의 협력 또한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터뷰 - 서 정 선 회장 / 한국바이오협회]
~지금 전 세계의 의료문제가 사회문제로 되고 있습니다. 그것은의료비의 증가와 인구의 고령화 때문에 그런데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이 결국은 게놈 정보를 이용한 이 바이오 기술을 이용한 개인별 의학이 되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식경제부는 바이오산업에 대해 미국 메릴랜드주와 협력하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메릴랜드주는 미국 식품의약국을 비롯해 500개 이상의 바이오 기업을 보유하고 있어 이 분야의 우수한 산업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번 양해각서는 메릴랜드 주 측에서 먼저 요청해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만큼 국내 바이오산업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것입니다.
[인터뷰 - 이 근 선 대표 / 미국 메릴랜드주 한국무역통상부]
~신성장동력의 생명공학 분야, 바이오 의료기기, 바이오 협력 연구소 이제 이런 것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양국 간의 이러한 계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산업은 특히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해 이번 협력이 앞으로 빛을 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우리나라와 메릴랜드주는 바이오산업에 대해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기업 간의 상호 투자를 촉진하는 한편 기술 교류도 활발히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세계 바이오산업 규모는 지난 2009년 2,000억 달러를 달성한데 이어 오는 2014년에는 3,10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itsTV산업뉴스 이창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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