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강건우) 꿈으로 그냥 놔둘겁니다.
(강마에) 꿈? 그게 어떻게 니 꿈이야, 움직이질 않는데. 그건 별이지, 하늘에 떠있는 가질 수도 없는 시도조차 못하는 쳐다만 봐야하는 별. 누가 지금 황당무게 별나라 이야기하제? 니가 뭔가를 해야될거 아냐. 조금이라도 부디치고 애를쓰고 하다못해 계획이라도 세워봐야, 거기에 니 냄새든 색깔이든 발라지는거 아냐. 그래야 니 꿈이다 말할수 있는거지. 아무거나 같다 붙이면 니 꿈이야? 그렇게 쉬운거면, 의사 박사 변호사 판사 몽땅 갔다 붙여서 니 꿈하지 왜? 꿈을 이루라는 소리가 아냐. 꾸기라도 해보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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