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주 일요일은 광교내추럴 주말농장의 공동작업 날이다~
여름에 큰비가 지나가고 나면 주말농장 밭들은 어김없이 풀들로 가득차고~
작물과 풀의 경계가 없어지고 식구들은 풀을 베기위해 손에손에 낫을 든다~
일손이 딸리는 일부 농촌에서 왜 제초제를 사용하는지 이유를 알수 있었다. 무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며 낫질을 하는 일은 바른 먹거리를 얻는다는것이 얼마나 어렵고 신성한 일인지를 실감하게 했다. 물론 그것이 당연한 것일텐데 왜 신성함을 느껴야하는것인지 아이러니를 느끼면서...
밭일의 즐거움은 중간중간의 "참"을 나누는 시간과 일을 마친후 막걸리 한잔을 할 때 비로소 느낄수 있다~
일을 하는 동안은 모두가 위대한 농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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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 서박) I like it.
markq1979 2 years ago
한국음악 잇음
ahrjs 2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