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가는게 맞는지... 내가 당신을 보내는 건지...
(내가 떠나는 거겠죠.)
그렇게 보내주는 당신을 편하게 하려면
(나 역시 당신을 보내고 있나봐요.)
아무래도 마음을 숨기는 법을 배워야겠어요.
(그래도 내 마음 알아주겠죠.)
지금은 당신과 나의 시간이 멈춘 것 같이 보이더라도
(이미 내 시간은 멈춰 버렸죠.)
지나간 시간이 당신과 함께 하는게 느껴질때 쯤 내가 느껴지기를...
(난 언제나 너를 느끼고)
구름과 시간의 흐릿함을 지우고 나의 오른손을 잡아 주기를...
(나의 왼손은 뒤로 숨기고)
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
(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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