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흐트러진 삶의 흐름에 작은 파장을 주어
중심을 바로 잡게 하는 존재가 있다.
우리는 그들을 멘토(mentor)라 부르며
존경 섞인 환희를 보낸다.
그러다 보면 맹목적인 추종 또한 가능해져
결국엔 그들의 팬(fan)이 되어 버리고 만다.
- 나의 그는 '김광석'이다.
유년기 테잎을 통해 듣던 그의 목소리는
나의 인생을 지켜 보며 오늘을 만들었다.
물론, 이어질 내일 또한 만들어 낼 것이다. 군입대, 헤어짐, 만남, 서른 줄, 그리고 오늘과 이어질 내일 그가 수천 수만의 프레임에 담겨 움직이는 영상으로 일상을 말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있어 이 공간에 소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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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흐르는 인생길
길을 잃고 헤매이다
보이지 않는 미로의 끝
막다른 곳에 닿지 않는 이상
거쳐가야 할 나이 '서른'
막상 지나고 나면
다 추억이 될 날들인데
스물 아홉 12월은
얽힌 실타래 만큼이나
내 머릿속을 복잡하게 괴롭혔다.
이 순간에도 이름을 바꿔가며
누군가에게 열병 만큼의 힘듦을 지워 줄
나이 '서른'
그 열병을 앓고 있을
지금을 살고 있는 서른 즈음의 청춘에게
이 노래를 선사한다.
서른 즈음에 At that time of 30 / song by Kim Kwang Seok
또 하루 멀어져 간다 Day is far away from me again
내 뿜은 담배 연기처럼 Like blowing cigarette smoke
작기만한 내 기역속에 In just little of memory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What am I longing for
scottkong100 2 days ago
ll: 점점더 멀어져 간다 Going far away little by little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I thought that youth will stay in
비어 가는 내 가슴 속에 Feeling of emptiness in the heart
더 아무것도 찿을수 없네 Can't find out anything and anymore
계절은 다시돌아 오지만 Even come back with season
떠나간 내사랑은 어디에 Where's my love that's gone away frome me
scottkong100 2 days ago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I did not Let it go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I did not leave
조금씩 잊혀져 간다 Forgetting little by little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I thought that love will stay in
또 하루 멀어져 간다 Day is far away from me again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Living apart from it everyday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Living apart from it everyday :ll
Great song!!! Age never stop also Love is won't be wait..
scottkong100 2 days ago
@vanco555 힘내세요!
ppiyongs 1 week ago
가슴이 저려오네요 ...
dhbaikut 1 week ago
여기 공연장이 어딜까요...??
그냥 궁금해서.. 리틀엔젤스..??
sheep916 2 weeks ago
just amazing...
doodle0211 3 weeks ago
당신의 노래는 언제나 힘들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네요.. 사랑합니다, 김광석씨..
MrKim218 1 month ago
서른. 아직 한달도 안 지났다.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에 내가 생각했던 서른과 현실의 서른은 참 다르다. 김광석씨의 서른과 내 서른도 또 다르지 않나 싶다. 다만, 이 노래만큼은 서른이란의 숫자의 고민을 일으키는 동시에 위로의 친구가 되어주는 노래가 아닌가 싶다.
2006unsw 1 month ago
인제 서른되었는데... 하... 이런 느낌이었네요...
unlimitedx7 1 mont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