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걸을까 -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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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좋지만 가사가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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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을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어느 곳에 있을까 그 어디로 향하는 걸까 누구에게 물어도 모른채 다시 일어나 산을 오르고 강을 건너고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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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들어도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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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tolenXjewels Thank you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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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이적 (Lee J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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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tell me who sings this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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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s it that every song by him makes me tear up when no one else's d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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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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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ps up if 무한도전 brought you here
peirues 1 year ago 58
무도때매 오신분..
motoroia2 1 year ago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