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이 부족한 우수 중소 모바일 게임 기업을 지원하여 해당 기업이 게임의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입주 시설과 장비 등을 지원하는 모바일 게임센터가 9일 문을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스마트폰의 확산과 개인 휴대 매체를 통한 인터넷 접근성의 개선 등으로 모바일 게임에 대한 새로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맞추어 관련 게임 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 게임센터를 열었다.
모바일 게임센터는 기존의 게임 기반 시설인 글로벌게임허브센터와 연계하여 다양한 게임 장르 간의 협업과 정보 교환을 통해 엄청난 상승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지난 6월 입주 업체 모집이 완료되어 18개 기업과 4개의 소규모 개발팀이 입주할 예정이며, 입주 기업은 2년간 임대료 전액과 관리비의 50%를 면제받고 경영·법률 ·마케팅 서비스, 지스타 등 행사 참가, 해외 시장 및 첨단 기술 정보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입주 기업은 최장 4년까지 연장하여 입주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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