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투표장에서 희망을 찍어주세요!"
박원순 야권단일후보는 22일 저녁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주말 집중유세를 열고 뜨거운 박원순 바람을 일으켰다.
이날 집중유세에는 손학규 민주당 대표,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 한명숙 전 총리,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가세해 야권의 힘을 총집결했다.
마지막 주말 유세의 열기는 그야 말로 뜨거웠다. 거리로 나온 시민들은 광화문광장을 뻬곡히 채운 것을 넘어 자리를 잡지 못한 일부 시민들은 세종문화회관 까지 들어섰다.
박원순 후보는 발언을 통해 "저는 서울의 첫 번째 복지시장이 될 것"이라며 "한나라당의 반칙과 특권 탐욕의 고리를 끊어 내고 대한민국의 희망을 쏘겠다"고 밝혔다.
유세 후반에는 '나는 꼼수다'팀이 유세에 결합해 박원순 후보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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