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일 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최중언, 이하 분당차병원)과 원자력국제협력재단(KONICOF)이 공동 주최하여 암환우를 위한 'Freedom Against Cancer' 콘서트를 개최했다.
'Freedom Against Cancer'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글로벌 암환자 프로그램인 PACT(Programme of Action of Cancer Therapy) 사업의 하나로 '희망의 날개(www.wing4cancer.org)'를 통해 각 지역 암 치료 특화 병원들과 함께 투어 형식으로 진행하는 음악 콘서트다.
'미리 크리스마스'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최근 분당차병원에서 암 치료를 받은 암 환우들과 가족들을 초청해 그간의 투병활동을 위로하고 새롭게 암 극복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장이 됐다.
또한 암 환우와 의료진이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대화의 장, 그리고 환우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암 환우와 의료진이 보다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행사는 가수 김현철이 사회를 맡아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는 스토리텔링(Story-telling)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인기가수 노사연, M4(김원준, 이세준, 최재훈, 배기성), MC딩동, 그리고 분당차병원의 의료진 및 암 환우들이 대거 참여했다.
분당차병원 최중언 병원장은 이날 'Freedom Against Cancer' 콘서트에서 "평소 힘겨운 투병 생활로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가 심한 암 환우 및 가족들에게 이번 콘서트로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가 전달되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fn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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