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웨딩홀에서 그룹 삐삐밴드 출신의 이윤정과 설치 미술가 이현준의 결혼식이 열렸습니다.
두 사람, 취재진을 위해 포토월에 섰는데요.
남편이 될 이현준이 얼마나 신부를 사랑하는지 드레스를 챙기는 세심한 모습에서부터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날, 평소 개성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던 이윤정도 자신의 결혼식에서만큼은 청초하고 심플한 드레스를 선택했는데요. 친구 같기도 하고 연인 같아 보이기도 한 두 사람.
하지만 알고 보면6살 연상연하 커플이라고 하는데요.
전혀 나이차가 느껴지지 않죠?
이윤정과 이현준은 토털 아트 퍼포먼스팀 로 함께 활동하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해졌는데요.
동료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의 모습이 무척 닮은 것 같습니다.
[인터뷰:이윤정]
Q. 결혼하는 소감?
열심히 잘 살려고요 다른 신혼부부들도 다 지켜봐달라고 그러시는데 저희는 서로만 보면서 잘 살려고요
저희 안 보셔도 돼요 저희 서로 볼 거니까 감사합니다
[인터뷰:이현준]
Q. 결혼하는 소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살게요
역시 이윤정답게 결혼하는 소감도 예사롭지 않았는데요.
앞으로 이현준, 이윤정 커플,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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