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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의 미아리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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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by on Apr 10, 2008

아버님의 노래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못뜨고 헤매일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손 꼭꼭 묶인채로
뒤돌아보고 또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 하오
십년이 가도 백년이 가도 살아만 돌아오소
울고넘던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고개

http://blog.naver.com/choyc7613?Redirect=Log&logNo=150011037456 의 자료입니다

감사하고도 감사합니다

Category: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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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kes, 3 disli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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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Comments

  • 지구상에서 가장슬픈노래

    이노래보다 더 슬픈노래있으면 내놔보시요.

  • 옛날 노래지만 참 좋다~

see all

All Comments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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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iful song. What is this singer's name? Who is the original singer from the LP?

  • What is this song about? Its beautifull.

  • This song is so sad. It's my mom's favorite song. I feel sorry for those who suffered in the Korean War. God bless Korea!

  • 단장이란 의미는 창자가 끊어진다는 의미..... 정말 애간장이 끊어질 거 같은 노래... 철사줄로 묶여 끌려가는 모습... 눈물이 앞을 가린다.

  • 1950.6.25 갑작스레 전쟁 바람에 서울 시쳥앞에 살던 우리 가족은 서울을 빠져 나가 지 못해서 나는 포탄파변을 맞아 한 쪽 눈이가 병신 됬버렸다. 전쟁터에서 이리저리 포화를 피하며 구사 일 생으로 살아났다. 시체 터미와 폐허가 된 서울은 물과 전기불은 커녕 무엇으로 끼를 체워야 할 지 철저하게 절망이다. 포화속에 포격에 죽 지 않아도 굶어서 죽는 사람들은 헤아릴 수 없는 정도였다. 나는 죽 지 안으려고 오만 것 다 주워 먹었다. 지금 생각하면 구역질이 나지만 그 때 나에겐 꿀 맛 였다. 전화에 눈 병신으로 살아온 나는 다행인 지 불행인 지 모르겠지만, 지금 이 시간처럼 컴뷰터를 치고 앉을 수 있는 것을, 그때 그 시절은 언제 어느 날 죽을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상상도 못 할 일이다. 지금 70세 되 간 노파이지만 엣 날과 비교하면 지금의 나는 너무 행복하다.
  • thank you so much!!!!!

    been almost 45 years since I heard this song.

  • この歌最近李成愛の歌で聴きました

    確か「♪ミヤリ峠」ですよね

  • 황석영 작가님의 "손님" 추천 드려 봅니다.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아 또하나, 월남전의 해병대 4성장군 김진선님의 육필수기도 추천드려 봅니다!! 그럼 건승들 하십시오

  • 파리 목숨보다 더 못하게 여겨졌던게

    바로 이 동족의 목숨이 아니었던가요?

    지금도 그건 옛날하고 하나도 달라진 바가 없죠

    참으로 개떡같고 정말로 개탄스런 우리 민족성의 현주소가 아닐까요?

    그나마 이 노래가 비명횡사하신 모든 영령들으 조금이나마 위로해 드릴 수 있기를 바랄 뿐이죠.

  • アボジがよく歌ってました・・亡くなって40数年思い出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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