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을 국내에 들여온 케이티와 이에 불만을 표한 삼성전자 간의 갈등이 쇼옴니아를 매개로 불거진 가운데 경쟁 통신사인 에스케이 텔레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이미 삼성전자는 신규 스마트폰 갤럭시 A와 S를 에스케이 텔레콤에게만 독점 공급하겠다 밝혔으며 그 외에도 에이치티씨, 소니 에릭슨, 모토로라, 림, 엘지전자의 신규 스마트폰이 에스케이 텔레콤의 깃발 아래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증강현실 기능을 소개하는 이번 광고는 기능의 소개 면에서는 불친절한 광고지만, 넉살 좋게 스마트폰을 동료 여직원에게 향하는 조진웅과 그의 뱃살을 때리며 핀잔을 주는 동료 여직원의 연기가 웃음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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