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맛을 일본에 전파하기 위해 한국의 막걸리를 직접 제조하겠다고 선언한 재일교포 2세 변용웅(63세).
그는 일본 모리오카에서 연매출 200억 원을 기록하는 성공한 냉면가게 '뿅뿅사'의 사장님이다.
살아있는 생 막걸리를 만들기 위해 변용웅은 뿅뿅사의 직원이었던 나가오카(귀화한 재일교포 3세)와 다카하시(일본인)를 막걸리 제조 책임자로 임명한다. 완성된 막걸리는 일본 전역으로 팔릴 예정.
모리오카의 특산품이 된 냉면처럼 막걸리도 새로운 명물이 될 수 있을지.
모리오카 막걸리 출시 그날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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