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플러싱 일대에서 소매치기를 비롯한 절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109경찰서 케빈 오도넬 형사는 플러싱 경제향상구역과 함께 어제 피터 구 시의원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절도 사건에 대한 심각성과 주의방법 등을 설명했습니다.
오도넬 형사는 최근 플러싱 거리에 인파가 많은 것을 노리고 행인들을 대상으로 한 소매치기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09경찰서는 어제부터 루즈벨트 애비뉴와 메인 스트릿 선상에 경찰을 배치하고 집중 단속에 나섰으며, 행인들의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전단지 배포자들에게도 형사법 위반 티켓을 발부하고 있습니다.
오도넬 형사는 또 바쁜 상점에 들어가 업주의 지갑을 터는 사례도 있다고 설명하며, 상점 절도는 감시카메라 설치만으로도 예방과 범인 검거가 용이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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