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희 교수님 1집 Whispering of the Moon의 두 번째 곡입니다. 이곡은 에디뜨 빠아프의 사랑의 삶에 대한 자서전적인 곡인데 사랑의 찬가(l'Hymne l'amour),빠담빠담(Padam Padam)과 더불어 에디뜨 빠아프의 대표곡입니다. 불행했던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떠밀려 처음으로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을 시작으로 노래와 인연을 맺게 된 후 세계적인 가수로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지독한 외로움과 두려움, 인생의 고난과 사랑 뭐 이런 것들이 이상하게 곡에 복합적으로 배여 있는 느낌을 주는 곡입니다. 이런 경험적인 부분을 어떻게 신문희 교수님이 잘 이해하고 부르는지 신기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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