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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by coreano1004 on Mar 3, 2009
원로작가 한운사 선생이 병석에서 일어나신 것을 축하는 모임이 3월3일 낮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있었다. 동서문화사 고정일 사장이 마련한 이 자리에서 한 선생은 일본 상지(上智)대학 동창생인 고 김수환 추기경에 대한 일화를 소개했다.오른쪽은 독문학자 곽복록 전 서강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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