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침몰이 수중 어뢰 폭발로 두 동강이 나기엔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간 국방부는 천안함 침몰을 '수중 비접촉 폭발'로 규정하면서도 '물기둥' 유무에 대해선 크게 무게를 두지 않았다. 높이 100m, 폭 20m 정도되는 물기둥이 솟아 천안함이 두 동강이 났는데, 이에 대한 확인을 견시생 얼굴에 물방울이 겨우 튄 정도로 설명했다.
하지만 2004년 국방과학연구소가 이른바 '백상어'라고 불리는 중어뢰의 폭발 실험 상황을 살펴보면, 국방부의 주장은 틀렸다. 이 영상은 국방부가 천안함이 침몰한 이유로 꼽는 수중비접촉폭발, 즉 직주 어뢰가 아닌 배 밑에서 어뢰가 터진 상황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Die koreanmonkey
trenchcoat777 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