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adan - Byungki Hwang Gayageum **
**하마단 III.휘모리 풍으로 Hwimori cycle (fastest tempo)**
하마단은 이란 테헤란 서남쪽에 있는 고대 도시의 이름이다. 이를 제목으로 한 가야금곡 하마단은 승려 시인 현담이 쓴 시 하마단 을 읽고 시인 곽재구가 "존재의 먼 심연에 이르는 희미한 길과 안개가 펼쳐져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라고 평한 것을 표현한 곡이다.
하마단 - 현담
하마단
먼 사막을 향하여 떠나는 산 위엔
흰 눈이 빛나고
페르시아 긴 칼이 서늘하다
하마단
여기서 이스파한까지는
여기서 페샤와르까지는
여기서 이슬라마바드까지는
여기서 바라나시까지는
하마단
하마단
메마른 내 몸 속에는 아직 무수히 많은 길들이 흔들린다
지친 낙타의 큰 눈 속에 잠긴 신기루
푸르른 호수 가운데
먼 길 들꽃처럼 무수히 날린다.
달하 노피곰 황병기 (2007) 17현 가야금
1. 달하 노피곰 I.경건하게,Reverently
2. 달하 노피곰 II.중중모리,Jungjungmori
3. 달하 노피곰 III.엇모리,Eonmori
4. 달하 노피곰 IV.고요하게,Peacefully
5. 달하 노피곰 V.휘모리,Hwimori
6. 시계탑 I.♩=54
7. 시계탑 II.♩=66
8. 시계탑 III.♩.=56
9. 시계탑 IV.♩.=120~132
10. 하마단(Hamadan) I.중모리 Jungmori
11. 하마단 II.자진모리 풍으로 Jajinmori cycle
12. 하마단 III.휘모리 풍으로 Hwimori cycle (fastest tempo)
13. 자시(子時)
14. 낙도음(樂道吟) I.느리게(♩.=ca.40 ),Adagio
15. 낙도음(樂道吟) II.중중모리,Jungjungmori
16. 낙도음(樂道吟) III.중모리,Jungmori
17. 낙도음(樂道吟) IV.자진모리-휘모리,Jajinmori-Hwimori
18. 고향의 달
19. 차향이제(茶香二題) I.여음(餘音),Yeoeum
20. 차향이제(茶香二題) II.차를 다리네,Brewing Tea
21. 차향이제(茶香二題) III.차를 마시네,Drinking Tea
22. 추천사(鞦韆詞)
http://www.bkhwang.com/
"이들로부터 작곡 정신을 배웠습니다. 저의 '하마단'이라는 곡을 보면 박자가 계속 변하는데 이건 스트라빈스키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죠. 콜트레인의 '셀프리스니스'는 말 그대로 무아(無我)의 경지에 이른 작품입니다. 음악의 한계를 넘어서서 잡음(雜音)을 연주한 것이죠." http://bit.ly/9zj4T1
그의 전통적이면서도 이국적인 음색은 '침향무'를 시작으로 '비단길'을 거쳐 2001년에 작곡한 '하마단'으로 이어진다. 그는 "하마단은 페르시아 고대 도시 이름으로 지금의 이란을 가리킨다"면서 "하마단의 뿌리는 침향무"라고 말했다. http://bit.ly/b4OGa7
This must've been the original song to which Cho Okchu was playing?
Invilidity 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