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7월 11일 물 붓듯 쏟아지는 장마비도 아랑곳 없이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의 공권력 투입을 항의하는 문화제가 평택공장 앞에서 진행됐다. 경찰은 이 문화제를 모호한 법 적용으로 진압을 했다. 이 와중에 기자들의 취재를 노골적으로 방해했다. 기자들의 허리을 잡아 채고 하지도 않은 일도 트집 잡으려 꾸며됐다. 더우기 공무원이자 공권력이라는 경찰이 먼저 기자에게 명령조의 반말로 시작해서 쌍욕을 해대는 터무니 없는 작태를 보였다. 경찰 공무원의 몰상식한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또 다시 한번 경찰에게 묻고 싶다. 법이 우선으로 집행하는 공권력인지 아니면 명령이 우선인 집단인지? 우리는 경찰 개개인에게 법을 집행하라고 세금으로 내고 있지 상관의 명령을 수행하라고 세금을 내고 있지 않다. 상관의 명령에만 복종하려면 세금으로 제공되는 모든 것을 받지말고 견찰로서 상관이 주는 것을 받아야 되지 않는가?
배가 불렀다.. 유럽이나 북미에서 저렇게 시위하면... 어떻게 되는지 못봤구나
blackguruma 10 months ago
어린아이들을 방패로 사용하는 시위하는 저 미친x들이 더 막가는거같은데.
hyeong200 1 year ago
대낮의 집회는 경찰이 허가했는지 모르지만, 한밤에는 분명히 야간집회를 허가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니 야밤에도 확성기 틀며 노래부르고, 야간불법집회를 해산해도 불응하니 체포하는 것은 적법한 경찰의 공무집행인데...뭐가 막나간다는 것인지??
TheSouliver 2 years ago
이 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나.
제대로 된 떳떳한 나라의 국민이고 싶다.
경찰들 정신차리세요. 당신들은 국민을 지켜야 할 사람들입니다. 국민은 영원합니다.
shlimjkkim 2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