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5B(윤종신) - 텅 빈 거리에서 (1990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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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Comments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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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그냥 그냥... 좋을때...
지금 가사가 이해가 됩니다.
지금은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살고 있지만....
그때의 감정을 다시 느끼게 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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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서 다시 들으니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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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윤종신이 새 앨범 냈을 때, 어떤 꼬꼬마가 '개그맨이 웬 음반을 내냐?' 이딴식으로 글 쓰는 거 보고 어이가 없었던 기억이 있네요. 윤종신이 예능프로에 얼굴좀 비추니까 개그맨인줄 알았나벼... 쯧. 애들이 뭘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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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맞춤법상은 무한궤도로 알고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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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전화국의 주홍색(?) 전화기가 이십원이었지... 집에는 다이얼로 돌리는 하얀색전화국 전화기...... 나도 나이를 많이 먹었지만 이 노래는 영원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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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더 좋았더 이유는 인터넷이 없었고 좋은 노래 들으려면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 당첨이 되던가,가요톱텐을 일주일내내 기다리던가,친구꺼 빌려서 테잎 녹음하던가 여하튼 시간을 많이 보내야만 좋아하는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그런거지.요즘은 좋은 노래 그냥 한번에 찾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게 좋은노래인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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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5년생인데 8090가요 정말 좋아해요: ) 유투브 어플이 있길래 `8090가요` 검색해본건데 이렇게 좋은 노랠 알게 됐네요. 좀만 일찍 태어나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을 해요. 저런 음악이 많이 나오던 시절을 살아봤더라면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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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님 이때는 미성이었네요 신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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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90년대에 가장 서정적인 우리 가요들이 제일 많았던것 같다,,, 많이 아쉽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시절 노래들의 감성들은 정말 최고네요.
imtopaz1 2 years ago 30
진짜 동전 두개면 됐었는데 지금은 아홉갠가 열갠가..
neoiscat 2 years ago 22